국회의 의사를 최종 결정하는 곳으로, 전면의 양쪽에는 대형 전광판이, 국회의원 의석에는 터치스크린 모니터와 투표기계가 설치된 디지털 회의장입니다.
국회정문,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을 순환운행하고 있으며,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는 물론 일반 참관객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푸른 돔과 24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1975년 완공되었으며, 내부에는 본회의장, 의장실, 부의장실, 위원회 회의실 등이 있습니다.